Sunday, August 9, 2015
Thursday, July 9, 2015
Monday, July 6, 2015
Wednesday, July 1, 2015
혁오 - Feels like Roller-coaster Ride & Lonely
Recently, I've found this indie band from S.Korea. I've listening to their album for the whole week! Their music reminds me of the whitest boy alive (pretty sure that they have some references from TWBA) I like their intro in their songs especially.
Sunday, June 21, 2015
Monday, June 15, 2015
School Of Rock
My favourite scene in a film 'School of rock'. The scene is perfectly matched with the song, Edge Of Seventeen by Stevie Nicks. When I find out similar taste and interest in music with someone else, I have a good feeling that he or she can be really good friends of mine.
Friday, June 5, 2015
Thursday, June 4, 2015
[MV] Zion.T _ Eat(꺼내 먹어요)
가사가 쵸큼 유치하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나한테 힘내라고 불러주는 노래같아서 좋다. T.T 요즘 이리저리 까이고 다녀서...위로가 필요해... 회사에서도 까이고 남자한테도 까이고 까임의 week. 좋-네요. 이 까임도 이제 곧 끝이다. 이번주로 종결시켜버리겠어. 흑흑 힘내요 다들......!
Friday, May 8, 2015
Kings of Convenience - "The Build-Up" (feat. Feist)
Every time I see Erlend, I get such a good positive energy and vives from him. It was such amazing to get to see him again in Paris this week and YOU ARE JUST MY IDOL. 사랑스러움 그 자체! It would be one of my bucket lists to see the whitest boy alive's performance in live again though. I miss the whitest boy alive playing together.
Saturday, May 2, 2015
Saturday, April 25, 2015
椎名林檎 - 旬
일본 다녀온 후, 일본에 푹 빠진듯 싶다. 요즘 듣는노래 리스트도 계속 J-POP으로 차게 되고, 영화도 일본영화 보려고 뒤적거리고있고...중학교 1학년 때 문득 일본어가 배우고싶어서 혼자 서점에 가서 손바닥만한 일본어 문법책 하나 사서 공부 하곤 했었는데...그 때 왜 갑자기 일본어를 배우고싶었는지 아직까지 의문이다. 사실, 그 이후로 일본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었다. 일본 여행도 사실 그리 가고 싶은편도 아니었다. 그런데 이번 일본 여행 후, 일본에 대한 무한한 관심과 약간의 경외심(?)이 생긴듯 싶다. 재밌는 나라인 것 같다. 너무 일본여행이 짧았던게 계속 계속 아쉽다. 꼭 다시 가야겠다. 다음엔 아쉬움을 만들지 말아야지.
BUSAN 부산 2012
It was the great summer when I went to few rock festivals in S.Korea. And Busan is my favorite city in South Korea. 부산사람이 아니어도 부.심!
Thursday, April 23, 2015
Toro Y Moi - Best Around
Kind of obsessed with this song. Too nice for an alarming sound. But I put it for my alarm and I feel super fresh when I'm woken up by this.
Monday, April 13, 2015
Monday, March 30, 2015
Thursday, March 26, 2015
summer 2012
Yesterday, I developed a few films I took 2 years ago. It's so amazing that I've got to remember all the memories I forgot.
Tuesday, October 28, 2014
Sunday, October 5, 2014
Thursday, August 21, 2014
Monday, August 18, 2014
long time no write
long t i me no w-rite.
t hings to do this mon-th.
01. to visit exhibition and galleries that I haven't checked yet.
02. no pressure to anything
03. searching for new inspiration for a new collection (getting out of the previous one)
04. watching films by Miloš Forman
05. NOT DRINKING AND SMOKING
06. HEALTHY L.I.F.E
Monday, August 4, 2014
Wednesday, January 1, 2014
Monday, December 30, 2013
Tuesday, December 17, 2013
Sunday, May 26, 2013
술탄 오브 더 디스코 - 캐러밴
한번 숨 좀 돌리고 생각 정리.
6주 째 접어들고 있는 스웨덴 생활. 이제 적응 좀 됬겠다 저번주부터 좀더 해이해지는 나를 발견.
내일부턴 회사 일도 더 더 더 열정적으로 해야겠다. 좀 더 적극성을 보여서 나를 더 보여줄수있는 기회를 꼭 만들고 말테다.
일 없다고 쉬지 말고 일도 하나라도 더 만들어보고. 적.극.성!!!
그 때 내가 '일 없어요 일 좀 주세요' 이렇게 앙탈 한번 부렸으면 그 일은 내가 땃을수도 있는데...이래서 무조건 해보고 볼일이라니깐.
이제 알았으니 그렇게 좀 해보자. 철판까는게 내 특기자 장점이지.
인생전체는 되는대로 하루 하루는 성실하게!
Monday, May 13, 2013
Thursday, April 11, 2013
그렇게 웃어줘 - 권순관
기다리고 기다리던 순관옹의 앨범 오늘 발매 됬구나. 행복하다. 노리플라이 노래 track당 2000번 넘게 아이튠즈에 플레이 된거 순관옹께 말씀드렸더니 자기보다 더 많이 들었다고 놀라셨던 권순관님. 예전부터 생각해왔지만 많은 다양한 노래 듣고 그래도 난, 권순관님이 만드신 노래가 유전(?)적으로 잘 맞나보다. 계속 들어도 질리지도 않고 들으면 들을수록 더 듣고 싶고 또 듣고싶고. 다른 노래여도 들을때마다 항상 가슴에 뭔가 꿈틀꿈틀 거리는 느낌이 든다! 좋다!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순관옹님. 쑥쓰럽지만 저 정말...노래 들으면서....노래에 감동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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