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25, 2015

椎名林檎 - 旬





일본 다녀온 후, 일본에 푹 빠진듯 싶다. 요즘 듣는노래 리스트도 계속 J-POP으로 차게 되고, 영화도 일본영화 보려고 뒤적거리고있고...중학교 1학년 때 문득 일본어가 배우고싶어서 혼자 서점에 가서 손바닥만한 일본어 문법책 하나 사서 공부 하곤 했었는데...그 때 왜 갑자기 일본어를 배우고싶었는지 아직까지 의문이다. 사실, 그 이후로 일본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었다. 일본 여행도 사실 그리 가고 싶은편도 아니었다. 그런데 이번 일본 여행 후, 일본에 대한 무한한 관심과 약간의 경외심(?)이 생긴듯 싶다. 재밌는 나라인 것 같다. 너무 일본여행이 짧았던게 계속 계속 아쉽다. 꼭 다시 가야겠다. 다음엔 아쉬움을 만들지 말아야지.

BUSAN 부산 2012














It was the great summer when I went to few rock festivals in S.Korea. And Busan is my favorite city in South Korea. 부산사람이 아니어도 부.심!

Thursday, April 23, 2015

Toro Y Moi - Best Around



Kind of obsessed with this song. Too nice for an alarming sound. But I put it for my alarm and I feel super fresh when I'm woken up by this.

キリンジ - エイリアンズ



Kirinji always good to listen.

Monday, April 13, 2015